이혼 후 유명 회장과 스폰서 논란 터졌던 여배우, 이렇게 해명했다배우 선우은숙이 솔직한 심정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선우은숙이 이혼 뒤 심정, 겪었던 루머들에 대해 입장을 밝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몇년째 이 배우 따라다니던 '아들 사망설'에 작정하고 입 열었다그는 "몇 년 전에는 아들과 양복 CF도 찍었다"고 자랑하며 "아들이 하나인데 아들에 대한 소문이 많았다. 아들이 죽었다는 헛소문도 있더라. 아들이 마흔을 바라보고 있다. 얼른 결혼해야 할 텐데"라고 걱정한 모습을 보였다.
'압류 딱지 붙었다' 고백했던 여배우, 카페 차려 벌어들인 매출 공개했다최근 박원숙이 통영에서 한우 회식으로 인해 400만원을 내고 받은 차압 딱지에 얽힌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한편 과거 카페를 운영했던 박원숙이 밝힌 하루 최고 매출에 모두가 감탄과 놀라움을 쏟아냈다.
사업 실패로 30억 빚졌던 28년차 배우 근황, 결국 이렇게 됐다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훈이 사업 실패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훈의 근황을 잘 몰랐던 박원숙은 사업 실패에 대해 질문했고 이훈은 "10년 전에 아주 힘들었다. 빚만 30억 원대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