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살더니 갑자기..." 백종원 아내 소유진에게 난데없는 비판 쏟아진 이유백종원과 결혼 후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는 소유진이 최근 페미니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연극 '82년생 김지영'의 배역을 맡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백종원이 현재까지 이룬 재산 수준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연매출만 700억이라는 백종원, 방송에서 '이런 것' 까지했다백종원이 큰 손을 인증했다.7월 28일 방송된 tvN '백패커' 10회에서는 극한의 출장 요리사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예비 소방관들이 모인 중앙소방학교 소방종합훈련단으로 출장을 갔다.
전혀 몰랐는데...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전한 안타까운 사연소유진은 "첫째 아들을 낳고 이유식 책을 썼는데 20만 부 나갔다. 인세가 지금도 계속 들어오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 아이를 위해 고민했던 진심이 엄마들에게 통했던 것 같다"며 말을 이어갔다.
"먹긴 먹지만..." 사위 백종원이 만든 음식 피한 장모, 이런 속마음 털어놨다백종원 장모이자 소유진 어머니, 이성애가 방송에 출연해 사위 사랑을 뽐냈다. 이성애는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밝힌 데 이어 '100점 사위' 백종원 자랑을 가감없이 드러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결혼 9주년 맞이한 백종원이 소유진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스타 부부’에 대해 언급했는데 백종원♥소유진 부부는 5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은 15살 차이가 무색하게 잘 어울리는 부부다. 지난 19일 결혼 9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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