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신해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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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장면이...베드신 논란에 '사내맞선' 김세정, 이런 해명 내놨다 김세정은 언론사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후반부에 하리와 태무가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은 대본에 없었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의 냉랭한 반응과 베드신 논란이 일자 "'수위를 조절했다' 정도가 맞을 것 같다"며 "없는 신을 만들어낸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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