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 자체가 고통” 충격적인 글 올려 팬들 걱정시킨 AOA 멤버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23일 설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읽고 있던 책에 밑줄 그은 것들을 캡처해 올렸다.
유재석 옆에서 개그맨 끼 뽐내던 배우의 화보 수준 이정도입니다오랜시간 '런닝맨'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던 이광수가 본업도 잘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광수는 최근 엘르 5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현재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안대성 역으로 활약 중이다.
외모 악플러에게 직접 대응한 설현 태도에 누리꾼 칭찬 쏟아졌다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설현이 자신의 외모 비방글에 의연하게 대처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서 한 네티즌은 “설현은 어쩌다 이리 됨 ㄷㄷ”이라는 제목과 함께 외모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비방이
제발 눈치 좀...모두가 이선빈 눈치보게 만든 이광수의 충격적인 멘트이광수는 더군다나 여자친구인 이선빈이 직접 부른 드라마 '술꾼 도시 여자들'의 OST도 맞추지 못하고 오답으로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계속 언급해서 웃음을 줬다.
"차태현이 못 알아봤다는 미모의 알바생, 바로 저입니다"AOA멤버이자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는 설현이 '어쩌다 사장2'의 신입 알바생으로 출연했다. 설현은 마스크를 낀 채로도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조인성과 영화 '안시성'으로 친분을 맺은 설현은 그 인연으로 아직까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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