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농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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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랑 예능으로 건물주된 줄...” 잘 나가는 방송인, 태생부터 달랐습니다 한국 농구계의 대표 센터, 잘 나가는 방송인이자 건물주 서장훈. 화려한 농구 경력과 활발한 예능 활동으로 부자가 된 줄 알았더니 태생부터 강남이라는 게 밝혀졌다. 서장훈은 한강 잠원지구에서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이 동네(잠원)에 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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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돈에 눈이 멀어 했던 과거 행동, 이제야 밝혀졌다는데... ‘400억 건물주’ 서장훈이 현역 선수 시절 “돈 보고 운동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최근 방영한 JTBC ‘아는 형님’에서 “ ‘난 돈 보고 운동하는 사람이다 아니다’라는 명언을 남기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에 서장훈은 “돈 보고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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