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랑 예능으로 건물주된 줄...” 잘 나가는 방송인, 태생부터 달랐습니다한국 농구계의 대표 센터, 잘 나가는 방송인이자 건물주 서장훈. 화려한 농구 경력과 활발한 예능 활동으로 부자가 된 줄 알았더니 태생부터 강남이라는 게 밝혀졌다. 서장훈은 한강 잠원지구에서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이 동네(잠원)에 살았다”고 말했다.
"이병헌 170억, 서장훈 85억" 연예인들한테만 턱턱 대출 잘 내주는 이유는요연예인들 중에서는 수백억 원 대의 부동산을 사들인 '건물주 연예인' 역시 상당한데, 이들의 투자 자금을 분석하다 보면 상당 부분 대출금이 끼어있음을 알 수 있다. 심지어 몇 연예인들은 한 번에 무려 수십억 원 이상의 대출을 턱턱 받아내기도 한다.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냐" 이상민 질문에 '400억 건물주' 서장훈의 대답지난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고백타임! 너와 나’라는 코너가 전파를 탔다.이 코너를 기획한 이상민은 “멤버들끼리 친구로 만난 지 어언 7년이 됐는데 진지하게 이야기 한 시간이 있나 싶더라. 그래서 10분이라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