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월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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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28억원에 샀던 꼬마빌딩, 22년 지난 현재 시세가 충격적이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서울에 세 채의 건물을 두고 임대수익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서장훈은 지금으로부터 22년 전 경매로 샀던 꼬마빌딩의 가치가 10배 이상 상승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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