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하자마자 '안경 키스신'으로 단숨에 뜬 남배우, 이런 말 남겼다배우 김민규가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화제가 된 안경 키스의 비결에 관해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부럽지가 않어’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김민규, 이지혜, 김이나,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내맞선으로 대박난 김세정과 럽스타그램 한다는 동료배우 정체'사내맞선'에서 열연을 펼친 김세정이 이 배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별한 애정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배우는 김세정에게 사랑을 느껴버렸다고 발언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는데 이 배우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기사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해보자.
'사내맞선'으로 대박난 여배우가 종영하자마자 가장 먼저했다는 일'사내 맞선'이 넷플릭스를 통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 국가를 기반으로 비영어권에서 큰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설인아의 백만이 채 안 된 팔로워가 4백만으로 급증하며 늘어나는 인기에 부응하듯 새로운 기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을 알렸다.
술 취한 설인아와 키스한 남자 배우, 어디서 봤나 했더니... 차성훈 역을 맡은 김민규는 2013년 tvn ‘몬스타’로 데뷔한 9년차 배우다. 그는 무려 24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을 정도로 끊임없이 연기생활을 이어왔다. 사람들에게 얼굴이 알려진 것은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다. 그는 광수대 사무실에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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