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터졌던 박나래 예능, 이 출연자 등장에 박수갈채 쏟아졌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인해 박나래 대신 특별 MC로 이 출연자가 등장했다. 그는 방송 내내 깔끔한 진행과 예능감, 성실한 준비성으로 태도논란이 불거졌던 성훈과 비교되며 극찬을 받았다.
태도 논란에 욕먹는 성훈, 뜻밖의 배우에게 극찬 쏟아지고 있다지난 8일 방송한 tvN '줄 서는 식당'에서 배우 성훈의 비위생적이고 비매너 태도가 논란이 가운데 앞서 7월에 출연했던 남자 배우 출연진의 행동과 비교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성훈은 태도 논란에 대해 10일 소속사를 통해 사과 입장을 내놨다.
포옹이 습관이라 상대 여배우와 계속 열애설 난다는 남자 연예인배우 성훈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개그우먼 박나래와 불거진 열애설을 해명하고 자주 열애설이 나게 되는 자신만의 습관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멜로 작품을 통해 ‘사윗감 0순위’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성훈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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