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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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하게 차린 가게 정리하며 이연복 쉐프가 이 악물고 한 말 코로나19로 영업 제한이 생기며 많은 자영업자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스타 셰프 이연복도 이런 코로나 타격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지난 12일 이연복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 운영하는 중식당이 적자로 인해 영업 종료를 하게 되었다며 식당 풍경을 함께 올린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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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때리는 건 기본" 2014년부터 정창욱의 폭행 폭로한 직원, 알고보니... 지난 27일 SBS 뉴스에서는 2014년부터 최근까지 정창욱과 일했던 스태프들의 피해 증언에 대해 전했다. 이들은 매체를 통해 “자신보다 더 유명하거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에게는, 세상 그 누구보다 깍듯한 스타일이다. 하지만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약자에겐 정창욱은 폭군이자 공포 그 자체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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