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완벽히 소화한 ‘소년심판’ 심은석 판사의 실제 연봉 수준소년 보호 재판을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이 인기를 끌면서 소년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김혜수가 연기한 심은석 판사에 대한 관심도 쏠렸는데, 심 판사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느 정도의 연봉을 받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일머리 빵점이다" 데뷔 37년차 배우 김혜수의 굴욕적인 모습28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 방송 말미에 김혜수가 다음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예고편에서는 김혜수가 알바생으로 등장한다는 소식에 사장 차태현과 조인성이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상 후보 공개됐다'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상 후보가 접전 중이다. 지난 11일 공개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상 후보에 김혜준, 이연, 조이현, 정호연, 이유미가 이름을 올렸다.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쟁쟁한 후보진에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소름돋는 연기 선보인 <소년심판> 촉법소년, 이전 출연작 살펴봤더니...13살 남자아이 역할을 맡은 28살 여배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넷플릭스 '소년심판'에서 13살 소년범 '백성우' 역할을 맡게 된 배우 이연은 소름끼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압도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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