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유지나 (1 Posts)
-
송해 별세 소식에 '수양딸'로 불리던 여가수가 보인 반응은 모두를 울렸다 "마지막으로 뵌 건 두 달여 전"이라며 "코로나19로 고생하시고 나서 괜찮으시냐고 여쭤보니 '죽다 살아났다'고 하시면서도 '다행히 크게 아픈 데는 없어서 괜찮다'고 하셔서 정말 그러신 줄 알았다"라고 눈물을 쏟으며 이야기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