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실천 중인 최민정·심석희, 김아랑은 이렇게 반응했다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날 금의환향한 국가대표팀을 위해 귀국 환영식이 열렸으며, 최민정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심석희의 모습이 특히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뻔뻔하게 쇼트트랙 훈련 참석한 심석희, 최민정은 이런 공식 요청했다지난 2일 최민정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언론을 통해 “최민정은 특정 선수와 훈련하려고 진천선수촌에 입촌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특정 선수와 훈련 이외에 장소에서 접촉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라고 전했다.
'미친 거 아냐?' 말 나오게 한 빙상연맹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에게 한 행동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이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은 결승에 진출하지 못할 뻔했던 상황에서 막판 극적으로 결승에 오르게 했다. 하지만 이렇게 뛰어난 실력의 선수 최민정에게 과거 빙상연맹의 차별은 있었다.
'대선배이자 롤모델' 황대헌 선수가 가장 존경한다 말한 인물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황대헌 쇼트트랙 선수가 편파판정 실격의 아픔을 이겨내고 드디어 첫 번째 금메달을 따냈는데요. 국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준 황대헌 선수가 과거 존경한다고 말했던 의외의 인물이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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