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700억' 기록하던 원조 쇼핑몰 CEO의 충격적인 손실액 공개됐다대한민국 쇼핑몰 1세대 블리블리의 임지현 상무가 최근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 ‘곰팡이 호박죽 논란’ 이후 그녀가 운영하는 비티지는 누적 손실 374억 원을 기록했으며, 사실상 회생이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중국인이 싹쓸이한다" 요즘 중국 틱톡커들이 장악했다는 국내 장소코로나19 이후 서울에 위치한 시내면세점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국내 의류 브랜드를 판매하는 매장 곳곳 중국인 밖에 보이지 않는 상황인데요. 어떻게 된 걸까요?
줄 서서 입장하는 한국 명품관, 현지에서는 어떤지 직접 찾아가 보니...패션과 명품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백화점 명품관의 오픈런을 기다려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해외 쇼핑이 힘들어지면서 ‘품귀 현상’도 일어나고 있는데요. 대기에 밤샘은 기본인 한국 명품관과는 달리 현지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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