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볼만한곳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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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서 텐트치고 자는데 월세 '50만원'이라는 스위스 현실 스위스의 한 여성이 올린 광고가 화제가 됐다. 그녀는 월 400파운드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자신의 발코니에 있는 텐트를 쉐어룸으로 임대하겠다는 광고를 게재했다. 27세인 Sandra는 임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취리히 아파트를 전세로 전대할 동지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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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노마스크’ 사진 올린 여배우, 이유 공개되고 “부럽다” 소리 쏟아졌다 최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위스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그녀는 "스위스 관광청장님과 함께 스위스 홍보대사로 초대받아 취리히에서 먼저 청장님 만나서 인터뷰하고 시내를 함께 러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스위스관광청장님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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