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놀거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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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서 텐트치고 자는데 월세 '50만원'이라는 스위스 현실 스위스의 한 여성이 올린 광고가 화제가 됐다. 그녀는 월 400파운드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자신의 발코니에 있는 텐트를 쉐어룸으로 임대하겠다는 광고를 게재했다. 27세인 Sandra는 임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취리히 아파트를 전세로 전대할 동지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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