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신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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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80억” 잘나가던 신동엽을 폭삭 주저앉게 한 결정적인 선택 하는 일이 잘 안 풀거나 망하고 큰 빚을 진 사람에게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표현하곤 하는데, 연예계에도 마이너스의 손을 가진 대표적인 인물이 있다고 한다. 주인공은 바로 신동엽이다. 그는 두 번의 사업 실패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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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48개월, 김구라 36개월, 윤정수 24개월, 양세형 3개월 이상민의 빚이 최근 7억 4천만 원 추가돼 16억 4천만 원으로 늘어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많은 돈을 빚지고도 끝내 청산해낸 연예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구라는 전 아내가 진 빚을, 신동엽은 사업 실패로 진 빚을 모두 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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