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사업 시작한 미모의 CEO, 연매출 80억 달성한 비결은 바로...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는 18세인 학생 시절부터 모델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을 해왔고, 현재는 쇼핑몰 '로아르'라는 브랜드를 운영해왔다. 그는 최근 자신의 매출액과 성공 비결에 대해 밝혀 화제를 모았다.
"널 상대로 싸워야해" 아옳이 사진까지 내린 서주원, 의미심장한 글 올렸다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 시즌1’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며 네티즌들의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11일 서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포르쉐 구입한지 1년 만에 벤츠 뽑은 '부잣집 며느리'의 정체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새로 구매한 벤츠 S클래스를 올리며 엄청난 재력을 자랑했다. “오마이갓 뉴 붕붕이 벤츠 에스클 최고다 진짜. 실내가 너무 화사하고 최첨단인 느낌. 실내가 너무 예뻐서 운전하는 동안 즐겁다”라고 말하며 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가품 논란' 프리지아가 옷 공개할 때 '찐 금수저' 아옳이가 보인 반응최근 프리지아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과거 금수저 유튜버 아옳이가 프리지아와 콜라보한 영상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 속에서 프리지아는 아옳이의 스타일을 변신시켰다. 당시 반응은 좋았으나 프리지아의 가품 논란이 드러난 현재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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