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송지효가 SNS에 올린 한 마디에 런닝맨 시청자들 눈물흘렸다배우 송지효가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을 전해 SBS '런닝맨' 팬들이 눈물을 보였다.
송지효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보필아! 그동안 우리와 함께 달리느라 고생했어"란 글과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꼴값 떨때" 유재석마저 혀 내두른 개그맨의 과거 사진 공개됐다최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개그맨 양세찬의 과거 시절이 공개됐다. 양세찬은 지난 2008년 이용진, 이진호와 함게 '웅이네'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이들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코너 웅이 아버지의 출연진이다.'웃찾사'
'유재석마저...' 불법 논란 휩싸인 프로그램, 제작진이 직접 입 열었다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런닝맨’ 관계자들의 것으로 추측되는 차량 여러 대가 파란색으로 표시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세워져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유재석이 앉은 차량 밖으로도 장애인 주차구역임을 알리는 파란색 표시가 눈길을 끌었다.
'초비상 걸렸다' 잘 나가던 '런닝맨' 김종국이 전한 안쓰러운 소식연예계에도 코로나 위협이 닥치고 있다. SBS의 간판 예능 <런닝맨>도 초비상에 걸렸다. 김종국, 지석진, 하하 외에도 개그맨 양세찬도 코로나 확진을 받으면서 한 프로그램에서만 3명의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나오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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