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조세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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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남편 됐으면" 방송 중에 썸 타는 남성에게 공개 고백한 여배우 8월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난 6월 방송으로 ‘엄늘보’라는 별명을 갖게 된 귀차니즘의 끝판왕 배우 엄현경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라고 고백하며 “제가 좋아하는 그분이 저의 미래 남편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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