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응원했다가 욕먹었던 걸그룹 멤버, 확 달라진 근황 공개했다에스파 닝닝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월 편파판정 논란이 있었던 중국 쇼트트랙을 응원했던 것으로 온갖 욕을 먹었던 닝닝은 최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업로드했다. 파격적인 패션은 화제를 모으며 눈길을 끌었다.
중국 쇼트트랙 금메달에 기뻐했던 걸그룹 멤버, 과거 낱낱이 밝혀졌다걸그룹 에스파의 중국인 멤버 닝닝이 편파 판정으로 얻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금메달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해 인사로 큰절을 하는 멤버들 옆에서 쳐다만 보는 닝닝의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중국이 이겨서 너무나 기쁘다" 글 올린 중국인 멤버에 팬들 폭발했다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열린 쇼트트랙 경기가 편파판정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여자 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중국인 멤버 닝닝이 중국의 첫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가 맹렬한 비판을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