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는요..." 결혼 앞둔 개그우먼, 신혼집 질문에 이런 말 남겼다개그우먼 오나미가 신혼집에 대해 언급했다. 오나미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신혼집을 마포에 구했다. 내 명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나미는 전 축구선수 박민과 오는 9월 결혼 예정이다.
올해 42살 모솔 개그우먼이 “연애 안 하고 싶냐?” 질문에 내놓은 대답개그우먼 김민경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밝히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민경은 오나미와 지난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 다양한 이야기들을 늘어놓았다.
허경환보다...' 축구선수에게 프로포즈 받았다는 개그우먼이 한 말최근 방송에서 축구선수로부터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고백해 큰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이 있다. 그 개그우먼의 정체는 바로 오나미. 그는 곧 결혼한다는 소식을 밝혀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는데 자세한 상황이 궁금하다면 기사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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