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비한 인간들" 막말 논란에 LG생활건강 최연소 임원 결국 이렇게 됐다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A 상무는 평소 “사람한테 대놓고 바보다. XX이냐, 모자라냐” 등의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다고.
"다들 회사 물건 자잘하게 훔치지 않나요?" 공무원이 올린 충격적인 글지난 3일 국내 1위 임플란트 제조업체 '오스템임플란트'에서 대규모 횡령 사건이 발생해 새해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자금 관리 직원인 이모 씨 소행으로 무려 1,880억 원을 횡령해 현재는 잠적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금괴 254개' 발견됐던 오스템 횡령직원 아버지, 유서 남기고 발견된 곳이...회삿돈을 약 2,215억 원어치 횡령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의 부친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파주 경찰서에 따르면 1월 11일 오후 5시경 횡령 직원 이 씨의 아버지가 경기도 파주의 한 공터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숨져있었다.
"소액주주들 피눈물 흘릴때 우린..." 논란중인 오스템 직원이 올린 사진오스템임플란트의 직원이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기업 주식 역시 거래 중단 사태에 놓여있다. 이 가운데 오스템임플란트의 한 직원이 커뮤니티에 소액주주들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올려 더욱 큰 논란이 되었다.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이 회삿돈 1880억 횡령해 사들인 주식이 공개됐다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 최초로 치과용 임플란트를 개발한 '국내 대표 의료 회사'일 뿐 아니라, 임플란트 시장 내에서 아시아 및 태평양 1위, 전 세계 4위권 기업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3일 자금 관리를 담당하는 직원이 '1880억 원을 횡령'한 사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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