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100억 넘게 쏟아부었는데도 폭삭 망해 본전도 못 건진 영화는요"25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밝힌 집계에 따르면,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1부'의 관객수가 63만명에 그쳤다. 제작비 330억원이 투입된 '외계+인 1부'의 손익분기점은 700만 명이다. 하지만 저조한 관객 수 성적과 악평이 난무하는 상황이다.
"너무 창피했다" 레전드로 남은 여배우의 졸업사진, 뜻밖의 진실 공개됐다배우 김태리의 졸업사진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외계+인' 1부의 주연을 맡은 김태리는 홍보를 위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김태리는 커뮤니티 사이에서 화제되고 있는 졸업사진 일화를 밝혔다.
김우빈·소지섭이 직접 찾을 수 밖에 없었던 김태리의 반지 가격 수준‘외계+인 1부’ 시사 쇼케이스에서 김태리가 잃어버릴뻔했던 반지 가격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김태리가 관객들과 인사 도중 빠진 반지는 티파니앤코 제품으로 금액은 965만 원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찾아서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비인두암 투병 후 6년 만에 복귀한 김우빈의 현재 건강 상태는 이렇습니다비인두암 투병으로 오랜 기간 활동하지 못했던 배우 김우빈이 최근 영화 '외계+인 1부'로 복귀 신호탄을 쏘아 많은 팬들로부터 응원을 받고 있다. 그는 인터뷰 도중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대박난 김태리 차기작 수준에 모두가 충격받았다이동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오는 20일 개봉하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인 '외계+인'에 대해 솔직히 리뷰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 대해 네티즌의 반응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내가 너무 사랑하는 오빠” 김태리가 시상식에서 뜬금 고백한 남배우는요‘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김유정조차 실물 인정했던 닮은꼴 아역 배우, 이렇게 자랐습니다'이대로만 자라주오'의 정석처럼 사랑스럽게 자라고 있는 최유리는 12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길을 끄는 배우 최유리가 앞으로도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매니지먼트mm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