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게 목적?" 잘 나가던 '우영우', 시청자들 손절 선언 쏟아졌다2022 화제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종영 4회를 앞두고 논란을 빚고 있다. 문지원 작가의 페미니즘 논란에 더불어 뜬금포 PPL 삽입 때문이다.
'우영우' 앓이 중인 일본인들, 뜬금없는 발언에 한국 누리꾼 분노했다‘우영우’의 인기는 해외에서도 뜨겁다. '우영우'는 지난 11~17일 넷플릭스 19개국에서 가장 많이 본 비영어 TV시리즈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드라마라고 볼 수 있는데, 그중 이웃나라 일본 시청자들의 반응이 흥미롭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대박 난 박은빈, 축하 받을 소식 또 전해졌다14일 JTBC 엔터뉴스에서 ENA 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해외 리메이크 제안들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에서 리메이크된 ABC '굿닥터'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제 2의 굿닥터가 될 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