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다' 술 취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인에게 저지르고 있다는 만행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러시아군은 무고한 시민을 상대로 무차별적인 무력을 행사하고 있다.최근 한 술에 취한 러시아군이 키이우의 동쪽 교외인 브로바리에서 가까운 마을에 있는 집을 습격
소름 끼친다...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참여한 러시아 재벌, 이런 일 당했다지난 28일 러시아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우크라이나 협상단 일부가 중독 의심 증세를 겪었다. 러시아 재벌이자 첼시 구단주인 아브라모비치는 우크라이나-벨라루스 국경에서 열린 협상 자리에 참가해 이러한 증상을 보였다.
전쟁에서 부상당하고 '푸틴 훈장' 받는 러시아 군인들, 근데 표정이 조금 이상합니다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었던 러시아 군인들이 러시아 알렉산드르 포민 국방 차관으로부터 명예 훈장을 받았다. 사지 전체를 잃은 군인도 휠체어에 앉아 국방차관의 연설을 들어야 했다.외신은 이들의 얼굴에 두려움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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