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감자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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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으로 시작해 96억 전액 현금으로 건물 산 30대 여성, 지금은? 동대문에서 시작해 연 매출 2000억 원대 회사가 된 스타일난다의 창업자 김소희 전 대표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완전히 회사를 퇴사한 이후 전업 주부의 삶을 살겠다고 선언한 김소희는 연년생인 아들,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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