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표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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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수준" 유희열 표절 논란에 선배 가수가 날린 일침 한마디 지난 5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 유희열의 표절 논란이 다뤄졌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는 "객관적으로 양심, 의도를 따지기 민망한 수준"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부활 김태원은 "8마디가 겹치는 것은 표절의도"라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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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미주 영입하고 잘나가던 소속사 대표, 제대로 논란 터졌는데요 소속사 안테나의 대표 유희열이 표절 의혹에 휩싸여 사과문을 게재했다.지난 14일 안테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과문 속에는 유사성을 인정함과 동시에 어떤 식으로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었다.유희열은 “먼저 사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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