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 축하 위해 모였다는 세 여성, 어디서 봤나 했더니...지난 10일 여명숙 전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수작 TV’ 커뮤니티에 “윤석열이 대통령 당선되면 모과주 깐다고 말씀드렸다. 어제로부터 100일 전쯤에 담근 건데 과실주는 100일 전후가 제일 맛있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 너무 예쁜 동생 둘과 한잔했다”라는 글을 남겼다.
'기자들조차 당황했다' 대선 토론 카메라 꺼지자 윤석열 후보가 한 행동지난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TV 토론회가 상암 MBC 스튜디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4명의 대선 후보들은 ‘코로나 시대 경제 대책’과 ‘차기 정부 경제정책 방향’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당황스럽다" 국민의힘에서 공무원에게 보냈다는 '윤석열 임명장' 내용국민의힘이 선대위 전면 해체로 어수선한 가운데 '허위 온라인 임명장'이 관련없는 사람들에게 발송되었다. 심지어는 정당 가입이 금지된 공무원에게도 발송이 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더욱 큰 논란이 되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