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아나운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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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정인영과 함께 '3대 여신' 불린 아나운서가 축구하면 벌어지는 일 골 때리는 그녀들이 열풍이다. 3대 미녀 아나운서로 꼽히며 FC 아나콘다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 윤태진은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며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최강자팀을 이기기엔 역부족이었는지 4:0으로 구척장신에게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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