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구들과 여행 떠난 추사랑, 아빠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tvN STORY‘이젠 날 따라와’ 티저 영상에서는 아빠와의 여행에 앞서 모임을 진행하는 랜선 조카 4인방 추사랑, 윤후, 이준수, 이재시가 각자의 아빠를 디스했으며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영어로 “우리 아빠는 너무 늙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5남매 출산한 '슈퍼 맘'이 털어놓은 후유증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이동국의 아내이자 5남매의 엄마인 이수진이 탈장 수술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번의 쌍둥이 임신과 출산이 무리였는지, 탈장으로 수술이 필요했었다"라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중학생이 이래도 돼?" 완성형 미모 자랑하는 이동국 딸의 사진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엄마아빠의 좋은 유전자만 물려받은 듯한 재시는 올해 16살, 이제 겨우 중학생 3학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71이라는 큰 키,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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