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길을..." 웹툰 작가가 찾은 제2의 직업 수입에 모두가 놀란 현실 이유웹툰작가로 이름을 날렸던 이말년이 유튜버로 전향한 뒤 수입이 공개됐다. 현재 침착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지난해 25억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이는 순전히 유튜브 콘텐츠로만 번 수익으로 방송활동, 간접광고 등을 포함하면 수입은 더 오를 것이다.
“나 같아도 웹툰 안 그리겠다” 반응 쏟아지고 있는 이말년의 실제 수익웹툰 작가 겸 유튜버 이말년이 유튜브로만 25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말년의 유튜브 채널 ‘침착맨’을 관리·운영하는 주식회사 ‘금병영’은 지난해 총 25억 300만 원의 수익을 냈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사람있다" 기안84가 뱉은 충격 발언, 이유는 이렇다최근 개인전을 올린 웹툰 작가 기안84가 미술작품 가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인 중 한 명이 자신이 죽기를 바란다는 농담을 던졌다. 기안84는 지난 4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 영상 한 개를 업로드했다.
"당원 가입하겠다" 방송인 남편 '좌파 논란'에 아내가 직접 남긴 해명웹툰작가이자 유튜버인 침착맨(이말년)이 '좌파 논란'에 휩싸였다. 침착맨은 이와 관련하여 약 40분동안 해명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과거 여러 사건에 휘말렸던 침착맨을 옆에서 바라봐온 아내는 마음이 안좋았는지 팬카페에 장문의 해명 글을 올렸다.
아내앞에서 "사실 나 재혼이야" 고백한 이말년, 사실은 이랬다웹툰 '이말년 씨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웹툰 작가 이말년. 현재는 그리던 웹툰이 완결돼 3년 째 활동을 쉬며 개인 방송을 하고 있다. 예능프로그램에도 간간히 얼굴을 비추고 있는데, '나 혼자 산다'에서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제 웹툰 안 그린다” 유튜버가 된 이후 수입까지 공개했다이말년은 그동안 그림에 대한 부담감이 컸던 것으로 보이며, 영상을 통해 말로만 스토리를 전달하는 상황이 “개꿀”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현재 엄청난 수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기에 그의 수입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다. 그는 자신의 수입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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