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메이킹 영상에서 달달한 스킨십 포착된 남녀 배우배우 김영대가 tvN 금토 드라마 ‘별똥별‘ 종영 소감을 전하며 이성경과 달달한 투 샷이 공개했다. 두 사람은 ‘별똥별‘에서 커플로 나오며 초밀착 스킨십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었지만, 화보를 제외하고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몸매밖에 안 보여" 슈퍼모델 출신 여배우 드라마에 이런 반응 쏟아졌다배우 겸 모델 이성경이 압도적인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 tvN '별똥별'은 배우들의 비주얼, 현장 출신 작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낮은 시청률로 종영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아이 낳고 방송 쉬던 전설의 여배우, 입 떡 벌어지는 드레스 자태 뽐냈다다가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별똥별’ 측이 배우 최지우의 특별 출연 소식과 함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백옥 같은 피부와 함께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레드카펫을 걸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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