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당선되고도 얼굴 알려졌다며 해고당했던 승무원의 현재배우 이승연이 갑작스레 실업자가 된 과거를 고백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이승연과 함께 구미로 떠나 힐링 밥상을 즐겼다. 이승연은 데뷔 전 항공 승무원이었다가 하루아침에 실업자 신세가 된 사연을 전했다.
'눈물이 핑' 전 남친과 만나 밥 먹는 사진 공개한 90년대 여배우배우 이승연이 '전 남친'과 밥 먹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이승연은 최근 전 남친이자 현 남편과 가족들의 오랜 추억이 담긴 식당에서 생일을 기념했다. 이승연 부부의 여정한 애정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위안부 누드집'으로 논란된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반전 근황 공개했다배우 이승연이 최근 안락사 직전의 유기견을 입양한 근황을 전했다. 이승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기견 입양 소식을 알렸고, 해당 유기견이 안락사 직전이었음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선한 영향력을 전한 이승연의 과거 논란도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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