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춤실력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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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 자라 벌써 '188cm' 돌파했다는 미성년자 배우 근황에 모두가 놀랐다 올해 19살인 이유진은 현재 188cm의 훤칠한 키에 다부진 몸을 가진 훈남으로 정변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이유진의 인스타그램에는 "요즘 진심 #배드민턴"이라는 글과 함께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배드민턴을 즐기는 이유진의 사진이 업로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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