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아나운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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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과 결혼한 42살 아나운서의 수영복 자태에 모두가 경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은 화이트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정민은 출산 후 채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군살이나 부기 하나 없이 관리가 잘 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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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40대에도 초동안 외모 자랑하는 아나운서가 전한 깜짝 소식 이정민 아나운서가 지난 17년간 몸담았던 KBS를 퇴사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월 2일 이정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5월이 시작된 지금 저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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