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한국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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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 고민하던 지연수·일라이, 우는 아들 앞에서 이런 결정 내렸다 아들 민수가 유치원에 간 사이 독립을 선언한 일라이에게 지연수는 눈물을 흘리며 “아이를 위해서 참고 살고 싶은 생각은 없어?”라고 물었으나 일라이는 “내가 나가서 살아야 민수가 더 행복할 것”이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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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 원한다는 지연수에게 일라이가 한 행동, 모두가 놀랐다 17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재결합에 관련해 엇갈린 마음을 고백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이목을 끌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5주간의 합가를 진행했다. 날이 서있던 처음과 달리 편안한 모습을 보이며 재결합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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