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에 흡연, 마약까지...미담 대신 논란만 터지고 있다는 연예인위너 출신 남태현의 논란이 끝이 없다. 하트시그널 3에 출연했던 서민재는 인스타그램에 남태현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회사 캐비닛에 쓴 주사기 있다"며 글을 올렸다.
'양다리 폭로'로 논란 휩싸였던 가수가 그린 그림 가격 이정도입니다최근 위너의 전 멤버이자 밴드 사우스클럽의 남태현의 그림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남태현은 지난 4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러 점의 그림을 판매했다. 남태현이 직접 그린 그림은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는 1시간 동안 총 10점이 판매됐다.
난치병 걸려 사라졌던 '슈퍼스타K' 가수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전했다과거 Mnet ’슈퍼스타K 2’에서 ’악마의 편집’에 의해 “초등학교 때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인터뷰를 보다 부각해 동정심을 이끌게 했으며 ’왕따 루머’가 생겨 곤욕을 치른 가수 장재인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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