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개그맨 남편과 불륜설 돌자 아내가 작정하고 한 말최근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자신의 SNS에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유라는 정형돈과의 불화설에 대해 적힌 글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정말 단 한 줄도 팩트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저한테 이런 거 보내지 말아 주세요"라고 말했다.
"무슨 일 있나?" 급변한 정형돈 근황 공개되자 누리꾼 걱정 쏟아졌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개그맨 정형돈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에는 “(형돈이) 형이 왜 여기서 나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병마와 싸우던 어머니 떠나보낸 정형돈이 5년 전 남겼던 영상 편지 한 통방송인 정형돈(44)이 모친상을 당했다. 아내 한유라와 쌍둥이 딸은 하와이에서 급거 귀국 중이다. 정형돈 소속사 MCP엔터테인먼트는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6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정형돈의 어머니가 이날 새벽 별세했다"며 "정형돈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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