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회장 막내 며느리 된다는 골프선수, 이런 진심 드러냈다리디아 고의 파격 발언과 색다른 행보가 화제를 모은다. 리디아 고는 세계 여자 골프 순위 4위에 달하는 실력파 골프 선수다. 그는 12월 현대카드 부회장 아들과 결혼식을 올리는데 결혼 이후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혼설 휩싸였던 아나운서 출신 재벌가 며느리, 확 달라진 근황 전했다전 JTBC 아나운서가 최근 해외에서의 새로운 근황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물오른 아나운서의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18년 재벌가 장남과 결혼해 화제가 됐다. 이후 결혼한 지 5개월만에 아이를 출산했다.
1800대 1 경쟁률 뚫었지만 2년 만에 퇴사한 아나운서의 깜짝 근황은요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 근황이 화제다. 1800대 1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한 조수애는 2년 만에 두산가 장남 박서원과의 결혼으로 JTBC를 퇴사했다.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던 조수애 근황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