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외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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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대리 제작으로 감옥까지 갈뻔했던 조영남, 최근 대반전 상황 공개됐다 무명 화가를 고용해 대리 제작하게 하고 적은 돈을 준 사건에 휘말렸던 원로가수 조영남 최근 방영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최고 낙찰가 경신 아트테이너 스타’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그는 화투를 활용한 팝아트를 주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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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덕에 잘 돼" 또 이혼한 아내 언급한 가수, 결국 누리꾼 폭발했다 조영남은 "난 13년 사니까 다른 여자 만나서 파람 폈다"고 말하며 "전 잘 됐다. 그 여자도 잘됐다. 내가 바람피우는 바람에 잘 됐다. 나를 쫓겨내고"라고 했다. 이를 들은 박인수는 "네 와이프로 살았으면 아마 그렇게 안 됐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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