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모습 안 비추던 장동건, 이 사람 SNS에 처음으로 근황 알렸다배우 고소영 남편 장동건이 처음으로 이 사람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려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생활 논란 스캔들 이후 3년 만에 장동건이 알려온 일상이 궁금하다면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청담동 의사 아내와 결혼하더니 사생활 논란됐던 배우의 근황민혜연과 주진모는 1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9년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김현욱 아나운서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다. 주진모와 민혜연의 나이 차이는 10살이다.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가정의학과 전문의이다.
카톡 유출돼 사생활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장동건이 모습 드러낸 장소최근 장동건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장동건은 지난 19일 열린 '제 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 시상자로 무대에 등장했다. 한편 지난 2020년 주진모의 휴대폰이 해킹 피해를 보며 개인 정보 및 문자 메시지
사생활 논란 터진 배우 남편의 아내, 이런 사진 공개했다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의사로 많은이들의 건강지도사로서 활약하고 있는 민혜연이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플라잉요가 스냅사진을 찍은 것이다. 한편 민혜연은 결혼한지 7-8개월만에 주진모의 사생활 논란으로 곤욕을 치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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