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매너 ‘엉망’인 논란의 남배우, 생각보다 좋은 집에서 산다는데요배우 성훈의 태도 논란이 연일 뜨겁다. 최근 방영한 tvN ‘줄 서는 식당’에서 성훈은 박나래와 입짧은햇님를 만나서 맛집을 찾았다. 맛집 입장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성훈은 “줄 못 선다. 그러니까 다른 데 가자"며 박나래의 팔을 끌었다.
"좀 뜨더니..." 박나래에게 자존심 상했다 고백한 김준호, 이런 말 남겼다김준호와 박나래는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특히 박나래는 김준호의 연인인 개그맨 김지민과 친분이 두텁다. 김준호는 박나래를 연애의 1등 공신으로 손꼽은 바 있다.박나래는 김준호가 나래바에서 김지민을 향해
BTS 진 덕분에 해외 진출 했다는 트로트 가수, 이 사람입니다영탁은 '줄 서는 식당'의 인터뷰에서 “BTS와 ARMY(아미) 덕분에 해외 진출까지 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영탁은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그의 히트곡인 “찐이야”를 불렀는데, BTS 멤버 ‘진’을 연상케 하여 팬들의 관심을 샀다.
'송강이 줄서서 먹는다' 소문났던 식당, 충격 사실 낱낱이 밝혀졌다지난해 4월 한 누리꾼은 포털사이트 식당 후기를 통해 "마스크 쓰고 기다리는 사람 송강인듯ㅜㅜ 말을 못 걸겠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송강은 "저 거기 진짜 한 번도 안 갔었는데.. 어딘지도 잘 몰라요. 하지만 맛있다면 가볼게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핸드폰 배경화면 때문에 열애설 터진 개그우먼 "사실은요..."박나래의 유쾌한 해명이 웃음을 유발한다. 최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 박나래는 잠금화면 속 비친 남성과 열애설이 터졌다. 하지만 박나래는 자기 자신이라며 해명을 해 누리꾼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연예인이 벼슬이냐" 식당에서 쫓겨난 박나래에 네티즌들이 후련해하는 이유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일상화되었다. 모든 모임이 9시면 파하는 게 당연한 수순이 되었다. 이런 사회적 거리두기 대상은 연예인도 예외는 아니다. 박나래는 ‘방송 이래 처음으로 쫓겨났다’라며 씁쓸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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