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응원했다가 욕먹었던 걸그룹 멤버, 확 달라진 근황 공개했다에스파 닝닝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월 편파판정 논란이 있었던 중국 쇼트트랙을 응원했던 것으로 온갖 욕을 먹었던 닝닝은 최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업로드했다. 파격적인 패션은 화제를 모으며 눈길을 끌었다.
중국 쇼트트랙 금메달에 기뻐했던 걸그룹 멤버, 과거 낱낱이 밝혀졌다걸그룹 에스파의 중국인 멤버 닝닝이 편파 판정으로 얻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금메달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해 인사로 큰절을 하는 멤버들 옆에서 쳐다만 보는 닝닝의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중국으로 귀화한 임효준, 생방송서 한국 여자들에 대해 이런 평가 내렸다중국으로 귀화한 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임효준)이 연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는 지난 10일 중국 소셜 미디어 플랫폼 '웨이보'를 통해 "솔직히 중국 여성이 한국 여성보다 더 예쁜 것 같다. 중국 여성과 교제해볼 생각도 있다"고 말했
"기술 다 전수해주는 거냐?' 말 나온 김선태·안현수의 중국 쇼트트랙팀 훈련 장면중국 쇼트트랙팀 감독과 코치로 선임된 김선태와 안현수. 두 사람은 중국 쇼트트랙팀을 어떻게 코칭하고 있을까?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 코치가 중국 편파판정에 보인 치졸한 반응중국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편파판정 논란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거머쥔 가운데, 현재 중국 대표팀의 수장을 맡고 있는 김선태 총감독과 안현수 코치의 태도가 화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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