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당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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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하게 차린 가게 정리하며 이연복 쉐프가 이 악물고 한 말 코로나19로 영업 제한이 생기며 많은 자영업자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스타 셰프 이연복도 이런 코로나 타격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지난 12일 이연복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 운영하는 중식당이 적자로 인해 영업 종료를 하게 되었다며 식당 풍경을 함께 올린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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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도..." 이연복 셰프가 40년 동안 일부러 아침 안 먹은 이유- 그런 그가 돌연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이연복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26세에 축농증 수술을 받아야 했다며 고백했다. 또한 그때 받았던 수술이 잘못되어 후각을 잃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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