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불화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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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내와 사이 좋다는 '사랑꾼'에게 유재석은 이렇게 말했다 유재석은 지석진이 최근 2년 동안 아내에 대한 사랑을 너무 어필한다며 쏘아붙였다. 지석진은 “나는 아내 바라기다. 요즘은 정말 좋다“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게 왜 그런지 아냐? 형이 나이가 들어서 기력이 없어서 그렇다"며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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