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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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위해 영문학과 진학했다가 교생 실습까지 나갔던 경희대학생 배우 지승현이 '커튼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승현은 지난 28일 소속사를 통해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커튼콜'에서 박세준으로 분해 냉철한 엘리트로서 이상보다는 현실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인물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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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영화 '바람'에 선후배로 출연했던 두 배우, 이렇게 됐다 2009년 개봉작 영화 '바람'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정우와 지승현은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94'와 영화 '이웃사촌', '뜨거운 피'에도 함께 출연했다. 무려 네 번이나 같은 작품에서 만난 두 사람의 케미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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