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손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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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중국이냐?" 펜션 주인이 열받아서 올린 경악스러운 사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일상의 많은 부분이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을 해왔던 대학생들은 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회식, MT 등 다양한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대학의 MT가 부활하면서 펜션 예약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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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컵 깨 놓고 "트라우마 생겨서 정신병 치료비 달라"고 한 손님 한 카페 업주가 손님의 실수로 기물이 파손됐음에도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하고 도리어 피해 보상비를 지급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며 토로했다. 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손님이 컵 깨 놓고 트라우마 생겨서 정신병 치료비 달라고 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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