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유제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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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빵꾸똥꾸' 외치던 11살 소녀가 털어놓은 후유증은 꽤 심각하다 배우 진지희가 대표 유행어 '빵꾸똥꾸' 때문에 겪은 후유증을 털어놔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과거 인기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배우 이순재, 진지희, 오현경, 줄리엔 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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