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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벌었길래?" 형제들 꺾고 최고 부자된 19살짜리 베컴 아들 영국의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둘째 아들인 모델 겸 축구선수 로미오 베컴이 엄청난 몸값을 자랑했다. 브랜드 PUMA와 120만 파운드의 장기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120만 파운드는 한화로 약 19억 4574만원이며, 이로써 로미오는 형제들(브루클린, 크루즈, 하퍼) 중 최고 부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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